(Roger Cohen, “Is the United States safer?”, IHT, June 11, 2007)
9/11 사건이 있기 몇 주전에, 나는 가족과 뉴욕에서 미니아폴리스로 여행하고 있었다. 당시 세살바기던 내 딸의 상태는 좋지 않았다. 라과디아 공항에서 기다릴 때, 고열과 함께 그녀의 얼굴엔 붉은 반점이 생겼다. 우리는 여행을 취소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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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을 원하지 않아요. 그러니 우리 짐을 비행기에서 내려주세요.” 나는 노스웨스트 항공의 직원에게 말했다. 그녀는 아마 가능하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나는 단지 보안상의 이유로라도 노스웨스트 항공이 우리 없이 우리의 짐을 가져갈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무시해버렸다. 우리의 여행가방은 미니아폴리스로 사라졌다.
나는 이 얼마나 간단한 방법인가 싶었다. 테러범이 “아내”와 “아이”를 데리고 수속을 하고, 아이가 아프고, 가방은 어디로든 가버린다. 그리고 쾅!
나는 곧 심지어 이런 계략(ruse)조차 불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당신이 할 일이라곤 2001년 9월 11일 이전으로 돌아가기 전에 하늘을 나는 법과 박스커터를 사는 법을 배우는 일 뿐이다.
이 사건이 다시 생각난 것은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다른 민주당 대통령 후보들 사이에서 비문에나 적합할 코멘트를 외쳤을 때였다. 그녀는 말했다. “나는 우리가 예전보다 안전하다고 믿는다.”
최근 방송된 토론에서 한 이 말은 진실된 가치가 있다. 미국은 승객도 없이 가방이 실려가고, 정보부가 서로에게 무관심한데다 공항 보안은 농담이었을 때보다 안전해졌다. 덜 재미없는 곳 - 더 두렵고, 의심스럽고 복수심에 불타는 - 이 되었지만, 더 안전한 곳이 되었다.
그게 당신이 알아야 할 것이다. 아무리 숫자나, 마치 인플레이션이 증가한다는 것처럼, 통계가 말하더라도 말이다. 미국은 지난 6년 동안 공격을 벗어났다. 왜냐하면 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자폭 소년단이 중간 휴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다.
그러나 클린턴은 많은 민주당원들 사이의 불문율을 깼다. 그것은 부시 행정부 정책에 관한 어떠한 면도 칭찬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녀의 민주당 라이벌인 일리노이주 상원의원 바락 오마바와 전 상원의원 존 에드워즈의 반응은 사나웠다.
오바마는 언제나처럼 학자스럽게 “미국은 9/11 이후 안전해지지 않았다.”는 제목을 단 각서(memorandum)를 발표했다. 에드워즈는 다음과 같이 단언했다. “오늘 우리는 부시의 해법에 대한 두 개의 명백한 진실을 안다 ― 테러리스트들은 늘었고 우리의 동맹은 줄었다.”
두 후보의 창고에 있는 지난해의 국가 정보부 평가는 미국에 대한 테러의 위협이 이라크에 의해 촉발된(Iraq-spurred) 이슬람 과격주의(Isamlic radicalism)가 확산되면서 커져왔다고 단언하는 내용이고, 국무성 보고서는 2006년에 특히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테러 공격에 의한 사망이 40% 증가했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힐러리가 부시 행정부의 외교 정책을 승인한 것은 아니다. 그녀는 “우리는 아직 충분히 안전하지 않다.”고 말했다. 미국 대중에게 솔직하게 얘기한 힐러리에게 1점 주자.
민주당이 선거에서 지는 유일한 방법은 순도 높은 부시까기 하나로 백악관을 넘겨받을 수 있을 것이라 믿는 것이다. 과거 부시의 경우를 생각해봤을때, 미국인들은 그들의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원한다.
이런 뜻에서, 질문이 하나 있다. 만약 미국이 안전해졌다면, 바다 건너 살고 있는 수백만의 미국인들은 어떤가? 브루킹스 연구소 대외 정책 전문가인 필립 고든은 이 이슈에 대해서 고민한 뒤에 나에게 그의 새 책 “옳은 전쟁에서 이기기(Winning the Right War)”의 첫 문장을 바꿨다고 말했다.
그 문장은 처음에는 “테러와의 전쟁이 시작되고 6년 뒤, 미국은 덜 안전해졌고, 우리의 적은 강해지고 더 많아졌다. 그리고 전쟁의 핵심 격전지인 중동은 위태롭게 불안정하다.”였다.
그러나 그는 미국(the United States)을 대체하여 “미국인들(Americans)은 덜 안전해졌다”로 끝맺었다. 고든은 설명했다. “나는 괴로웠어요. 부시의 대외정책은 테러리스트들에게 동정적인 이들의 진영까지 치달았고 위협은 더 커졌지요. 그러나 본토는 더 보호되고 있어요.”
테러와의 전투는 음울한 일(murky work)이다. 고든의 딜레마는 사실이었다. 나는 전쟁이 치뤄지고 있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밖에서 미국인들이 케냐와 탄자니아 주재 미국 대사관에 대한 공격이었던 코바르 타워(the Khobar Tower) 폭파 사건, USS Cole 폭력, 9/11 그 자체보다 덜 안전하다는 것을 확신하지 않는다.
확실히 말하자면, 과격파 무슬림들은 이것들을 부시가 두 이슬람 국가에 침입하여 무슬림들이 “과격화”되기전에 했다.
요즘 내 딸 아델레를 볼 때, 나는 종종 9/11 이전의 그 때를 생각한다. 혹시 궁금할까봐 말하자면, 내 딸은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서 며칠을 보냈다. 거미에게 물린 것이었다.
그녀는 튼튼해졌고, 활기를 되찾았다. 그녀의 생일은 그 일이 있던 9월 11일이다.
/Roger Cohen (rocohen@iht.com)
나는 이 얼마나 간단한 방법인가 싶었다. 테러범이 “아내”와 “아이”를 데리고 수속을 하고, 아이가 아프고, 가방은 어디로든 가버린다. 그리고 쾅!
나는 곧 심지어 이런 계략(ruse)조차 불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당신이 할 일이라곤 2001년 9월 11일 이전으로 돌아가기 전에 하늘을 나는 법과 박스커터를 사는 법을 배우는 일 뿐이다.
이 사건이 다시 생각난 것은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다른 민주당 대통령 후보들 사이에서 비문에나 적합할 코멘트를 외쳤을 때였다. 그녀는 말했다. “나는 우리가 예전보다 안전하다고 믿는다.”
최근 방송된 토론에서 한 이 말은 진실된 가치가 있다. 미국은 승객도 없이 가방이 실려가고, 정보부가 서로에게 무관심한데다 공항 보안은 농담이었을 때보다 안전해졌다. 덜 재미없는 곳 - 더 두렵고, 의심스럽고 복수심에 불타는 - 이 되었지만, 더 안전한 곳이 되었다.
그게 당신이 알아야 할 것이다. 아무리 숫자나, 마치 인플레이션이 증가한다는 것처럼, 통계가 말하더라도 말이다. 미국은 지난 6년 동안 공격을 벗어났다. 왜냐하면 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자폭 소년단이 중간 휴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다.
그러나 클린턴은 많은 민주당원들 사이의 불문율을 깼다. 그것은 부시 행정부 정책에 관한 어떠한 면도 칭찬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녀의 민주당 라이벌인 일리노이주 상원의원 바락 오마바와 전 상원의원 존 에드워즈의 반응은 사나웠다.
오바마는 언제나처럼 학자스럽게 “미국은 9/11 이후 안전해지지 않았다.”는 제목을 단 각서(memorandum)를 발표했다. 에드워즈는 다음과 같이 단언했다. “오늘 우리는 부시의 해법에 대한 두 개의 명백한 진실을 안다 ― 테러리스트들은 늘었고 우리의 동맹은 줄었다.”
두 후보의 창고에 있는 지난해의 국가 정보부 평가는 미국에 대한 테러의 위협이 이라크에 의해 촉발된(Iraq-spurred) 이슬람 과격주의(Isamlic radicalism)가 확산되면서 커져왔다고 단언하는 내용이고, 국무성 보고서는 2006년에 특히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테러 공격에 의한 사망이 40% 증가했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힐러리가 부시 행정부의 외교 정책을 승인한 것은 아니다. 그녀는 “우리는 아직 충분히 안전하지 않다.”고 말했다. 미국 대중에게 솔직하게 얘기한 힐러리에게 1점 주자.
민주당이 선거에서 지는 유일한 방법은 순도 높은 부시까기 하나로 백악관을 넘겨받을 수 있을 것이라 믿는 것이다. 과거 부시의 경우를 생각해봤을때, 미국인들은 그들의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원한다.
이런 뜻에서, 질문이 하나 있다. 만약 미국이 안전해졌다면, 바다 건너 살고 있는 수백만의 미국인들은 어떤가? 브루킹스 연구소 대외 정책 전문가인 필립 고든은 이 이슈에 대해서 고민한 뒤에 나에게 그의 새 책 “옳은 전쟁에서 이기기(Winning the Right War)”의 첫 문장을 바꿨다고 말했다.
그 문장은 처음에는 “테러와의 전쟁이 시작되고 6년 뒤, 미국은 덜 안전해졌고, 우리의 적은 강해지고 더 많아졌다. 그리고 전쟁의 핵심 격전지인 중동은 위태롭게 불안정하다.”였다.
그러나 그는 미국(the United States)을 대체하여 “미국인들(Americans)은 덜 안전해졌다”로 끝맺었다. 고든은 설명했다. “나는 괴로웠어요. 부시의 대외정책은 테러리스트들에게 동정적인 이들의 진영까지 치달았고 위협은 더 커졌지요. 그러나 본토는 더 보호되고 있어요.”
테러와의 전투는 음울한 일(murky work)이다. 고든의 딜레마는 사실이었다. 나는 전쟁이 치뤄지고 있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밖에서 미국인들이 케냐와 탄자니아 주재 미국 대사관에 대한 공격이었던 코바르 타워(the Khobar Tower) 폭파 사건, USS Cole 폭력, 9/11 그 자체보다 덜 안전하다는 것을 확신하지 않는다.
확실히 말하자면, 과격파 무슬림들은 이것들을 부시가 두 이슬람 국가에 침입하여 무슬림들이 “과격화”되기전에 했다.
요즘 내 딸 아델레를 볼 때, 나는 종종 9/11 이전의 그 때를 생각한다. 혹시 궁금할까봐 말하자면, 내 딸은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서 며칠을 보냈다. 거미에게 물린 것이었다.
그녀는 튼튼해졌고, 활기를 되찾았다. 그녀의 생일은 그 일이 있던 9월 11일이다.
/Roger Cohen (rocohen@ih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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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
아, 진짜 눈물나게 감사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