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말 걸기 2007/10/25 03:42

남은 시간 얼마 없다고.. 급하다고.. 남의 빤쥬 붙잡구 늘어지면 쓰니?
달려가얄 발에 채이고 휘감기는 것들, 그냥 뿌리치고 걷어차버리면 되냐구...

아니야, 그건 아니지.. 그럼 똑같아지는겨..  니가 그렇게 경멸하는, 그래서 결국에는 극복해내얄 그 사람들이랑 하등 다를게 없어지는겨.. 그런 과정에서 너도 변하게 될거야, 아니 닮아갈거야..

다시 잘 생각해보자구.. 우리가 무엇을 위해 달리고 있는지를..

2007/10/25 03:42 2007/10/25 03:42
Posted by 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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