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ht.com/articles/2007/10/25/europe/25environ.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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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환경 보고서가 인간이 지구와 인류 스스로를 위험으로 내몰고 있다고 발표하다
(James Kanter, "Humanity is putting Earth, and itself, at risk, UN environment report says", October 25, 2007)
지난 목요일 국제연합이 발표한 주요 보고서에 따르면, 인류는 자신의 수입을 뛰어넘는 생활을 하고 있으며 환경에 피해를 입혀 돌아올 수 없는 지점을 통과시켰다.
UN 환경 프로그램the UN Environment Program은 1997년이래 4번째의 지구 환경 전망 보고서Global Environmental Outlook에서 기후 변화, 종 멸종의 속도 그리고 증가하는 인구 부양의 도전은 인류를 위험으로 몰고 있는 위협들이라고 말했다.
UNEP 사무국장 아킴 슈타이너Achim Steiner는 전화 인터뷰에서 “현재 인구가 너무 많아서 이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자원의 양이 현행 소비 패턴이 수용 가능한 정도를 넘어섰다.”며,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과 쓰레기를 줄이기는 “21세기 시작에서 가장 위대한 도전들”이라고 말했다.
UNEP는 388명의 전문가와 과학자가 준비한 그 보고서를 두고 UN이 환경에 대해 발표한 보고서들 중 가장 광범위하고 심원하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국제사회를 향한 마지막 모닝콜wake-up call”이라 불렀다.
지난 20년동안 세계 인구는 50억명에서 67억명으로 약 34% 증가했다; 유사하게, 이 행성의 재정적인 부는 3분의 1 정도 치솟았다. 그러나 지구 상에서 한 사람에게 돌아갈 수 있는 땅은 1900년에 7.91 헥타르에서 2005년에 2.02 헥타르(5 에이커)로 줄었고, 2050년에는 1.63 헥타르로 떨어질 것이라고 보고서에 나와있다.
보고서는 지속불가능한 소비와 맞물린 인구 증가의 결과는 지구의 스트레스 증가를 초래했고, 자연 재앙과 환경 붕괴가 행성과 동물 종 뿐만 아니라 수백만의 사람을 위험에 빠뜨린다고 서술했다.
슈타이너는 현재 자원의 수요가 1인당 22 헥타르에 근접했고, 현행의 지속가능한 수준으로 유지되려면 이 수치가 15~6 헥타르 정도로 깎여야 한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의해 제기된 지속적인 문제에는 소위 사각지대dead zone의 급격한 증가가 포함된다. 사각지대는 환경 붕괴와 연관한 질병의 부활과 비료 등의 오염물질로 인한 고갈된 산소 수준 때문에 더이상 해양 생물이 살기 힘든 곳이다.
보고서는 노르웨이 전직 수상 그로 하를렘 브룬트란트Gro Harlem Bruntland가 위원회의 의장을 맡은 후 20년간 지속불가능한 발전으로 인류의 생존이 위태롭다고 경고했음을 쓰고 있다.
슈타이너는 브룬트란트 위원회에서 제기된 문제 중 다수가 더욱 심각해졌다고 지적했다. 고립된 주민에게까지 재화, 서비스, 사람, 기술 그리고 노동자의 흐름은 확대되고 있어도 환경붕괴를 멈추기 위한 대처는 충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허나 그는 더 나은 환경적 책무로 나아가는 지점인 주머니 속의 희망을 확인했다.
그는 서구 유럽 정부들이 대기 오염물질을 줄이는 효과적인 수단을 취해왔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브라질 지역에서 아마존의 남벌을 원상복귀하려는 노력을 칭찬했다. 그는 지구 오존층의 구멍에 문제를 제기하는 국제조약이 기존까지 방출되던 오존 피해 화학물질의 95%를 단계적으로 줄여왔다고 말했다.
슈타이너는 지구적으로 증가하는 인구가 환경 문제를 야기하는 주된 이유 중의 하나인 한, 어장이나 대지, 물을 포함하여 부족한 자원에 대한 더욱 지적인 관리가 늘어나는 인구를 부양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기술이 80억에서 100억의 인구를 안정화할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슈타이너는 “우리가 현 시점에서 갖고 있는 인구 증가율 같은 문제를 같지 않았다면, 삶은 더 쉬워졌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아이를 갖지 못하게 하는 것이 간단한 해법이 될 수 있다. 더 현실적이고 윤리적이고 실용적인 이슈는 인류를 재촉하여 이 행성의 자원을 보다 합리적으로 사용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슈타이너는 환경 붕괴가 돌이킬 수 없는 변화로 이어지는 환경의 티핑 포인트가 강이나 숲과 같은 지역에서 점점 더 많이 일어날 것이며,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가진 물리적 경제적 수단을 뛰어넘는 문제의 심각성 때문에 이들은 피해를 수정할 능력이 없을 것이라 말했다.
앞일을 내다보며, 슈타이너는 아프리카 일부가 만약 기후 변화에 기인한 강우량 변화가 반-건조지대를 건조지대로 바꿔서 수백만의 사람들을 먹여 살리는 농업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게 되면, 환경적 티핑 포인트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슈타이너는 또 하나의 티핑 포인트는 인도와 중국에서 히말라야의 빙하가 너무 줄어들어서 자국민들에게 충분한 양의 물을 공급하지 못하게 되었을때 유발될 것이라 말했다.
그는 또한 만약 전세계의 어획이 현재의 수준으로 계속된다면, 2050년에는 모든 종이 어획되는 지구적 붕괴global collapse가 올 것이라 경고했다.
보고서는 바다가 지속가능한 수준으로 생산할 수 있는 것에 비해 250% 이상으로 어획되고 있으며, 지난 20년 동안 붕괴되었다고 분류되는 세계 어류는 30%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고 서술했다.
보고서는 생물 다양성에 있어서의 현재의 변화가 인류사에서 가장 빠른 것이며, 종의 멸종이 화석 기록에 의한 정도에 비해 100배나 빠르게 지속된다고 썼다. 조류의 12%가 멸종 위기에 있고, 포유류의 경우 그 수치는 23%, 양서류는 30% 멸종 위협을 받고 있다.
슈타이너는 “이제 과학자들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6대 멸종 위기를 말한다.”고 언급했다.
4억 4천만년 전의 첫 대량 멸종과 뒤따르는 네 멸종은 행성에 가해진 물리적인 충격의 결과였다. 화산의 분화, 지각 변동 같은 것 말이다. UNEP이 경고하고 있는 멸종은 인간이 원인이 된 첫 사건이 될 것이다.
보고서는 대기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20년 전에 비해 약 3분의 1배 커졌으며, 그리고 기후 변화에 의한 위협이 너무 긴급해서 오직 60~80%의 온실 가스의 감소만이 돌이킬 수 없는 변화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 썼다.
슈타이너는 북극의 얼음이 녹는 것과 같은 지구 온난화의 영향이 “지금까지 우리가 사용했던 시나리오와 모델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가속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슈타이너는 기후 변화는 지난 한 해 동안 정부, 산업 그리고 시민들의 해법을 찾으려는 노력에 의해 거대한 모멘텀을 얻은 이슈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노벨평화상이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한 정부간 패널과 앨 고어에게 주어진 것은 기후 변화가 현재 진행형이라는 광범위한 과학적 합의의 신호라고 말했다.
슈타이너는 더 넓은 범위의 환경 문제에 대해서 작년 한 해 동안 기후 변화에 대해 보였던 것과 같은 위기감을 형성하기 위해, 그리고 생물 다양성biodiversity과 토양 붕괴land degradation, 어장과 담수에 영향을 미치는 악화된 상황을 알리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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