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inghamton.edu/fbc/222e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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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된 선택, 또는 미디어 함정
(Immanuel Wallerstein, "False Choices, or Media Traps", December 1, 2007)

미국에서는 대통령 후보들 간에 두 세트 ― 각각 민주당, 공화당 ― 의 토론이 진행 중이다. 이 토론들은 대개 언론인을 주최자와 질문자로 한다. 그리고 추측건대 이들 언론인들은 후보자들이 어려운 선택지를 고르도록 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들 “어려운” 선택지들은 미디어 함정media traps으로 만들어진 것들이다. 그것들은 때때로 심술궂다.

한 전형적인 사례가 11월 14일에 울프 블리처Wolf Blitzer가 사회를 본 민주당 후보 토론회에서 발생했다. 그는 “인권이 미국의 국가 안보 보다 더 중요한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분명히 블리처가 의도한 답은 다른 무엇보다도 국가 안보가 우선 순위를 갖는다는 모조-애국적pseudo-patriotic 답이었다. 용감하게도 리차드슨Richardson은 인권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도드Dodd, 비덴Biden 그리고 클린턴Clinton은 모두 국가 안보가 제1순위 고려사항인게 당연하다고 답했다. 그리고 오바마Obama가 인권과 국가 안보가 상호보완적이다고 말했다. 쿠치니치Kucinich는 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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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7 11:53 2007/12/27 11:53
Posted by 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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