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강진 군수로 재직 중인 황주홍 동문(’73)의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군정일기’도 차근히 읽어보고, 보도자료도 훑어보았다. 다시 기자단 활동에 집중할 힘을 얻었다. 소식지가 왜 필요한지 그 이유를 다시 확인했다.
이와 더불어 학자로 활동하다가 현실 정치에서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의 비전까지 찾은 느낌이다. 감회가 새롭다고나 할까? 현재 내가 처한 주변의 조건에서는 도저히 희망을 찾을 수 없을 것처럼 느껴졌지만, 세상은 넓고 존경할 만한 이들은 많다. 황주홍 동문을 만나뵐 기회를 꼭 한 번 갖고 싶다.
희망은 직접 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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