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새해 다짐
2007년 새해 다짐

떠나기로 마음을 먹고 준비를 시작하니 되려 홀가분하다.
더이상 유예하지 말고, 정신 차려서 제대로 정리하고 가야겠다.

다음 학기는 지금까지 배웠던 것 잘 정리하면서,
학회나 기자단 일의 중심을 서서히 옮기는 일을 진행할 것이다.
오늘 읽고 있는 책을 통해 어찌할지 느낌은 잡았고 실행만 남았다.

육군 학사 모집일정이 엇갈려, 6월 공군 학사 시험을 보기로 했다.
큰 이변이 없다면 9월 중순에 입영하여, '09년 1월에 임관하게 된다.
두려움은 없다. 어딜가든 변하지 않는 ‘나’일 것이란 확신이 있다.

새해는 정말로 인생의 한 막을 내리는 느낌이 들 것 같다.
필경 쓸쓸한 마음이 들겠지만, 후회없이 기분좋게 훌훌 털고 싶다.

2008/01/01 01:03 2008/01/01 01:03
Posted by 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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