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척질척.. 지끈지끈.. 몸살 기운에 젖은 바지 이끌고, 쏟아지는 빗길을 걷는 기분이다. 구름은 쉬이 물러갈 것 같지 않다. 우산도 없는데, 비를 피하며 옷을 말릴 곳도 마땅찮다.
지금까지는 견딜만했다. 앞으로는 더욱 힘들 것이다. 그러나 뚫고 지나갈 수밖에 없다.
: 이름
: 패스워드
: 홈페이지
비밀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amormundi.net/blog/rss/comment/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