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살짝 발만 담구면서 일을 벌려봤자, ‘다시는 이러면 안되겠구나’ 하는 교훈만 배울 수 있다. 힘 닿는 데까지, 끝까지, ‘막장’까지 해보는 경험이 아니면 좀처럼 진한 주름이 남지 않는다. ‘내’가 직접 움직여야 ‘운동’이고, ‘경험’이다. ‘함께’ 하는 정도로 만족해서는 안된다. 생활의 정상성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도 물론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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