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 안녕히

혼잣말 2007/11/28 21:27

까닭없이 울적해지는 때가 있다.
눌러뒀던, 미뤄뒀던 감정이 요동친다.
위험하다. 좋지않다. 얼른 지나갔으면 한다.

새로운 책은 아무리 읽어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예전에 읽었던 책을 몇 번이고 다시 읽는다.

잠이라도 잘까 싶다.

세계여, 안녕히―.

2007/11/28 21:27 2007/11/28 21:27
Posted by 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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