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inghamton.edu/fbc/230e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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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ry No. 230, April 1, 2008

“월가는 정말로 탐욕에 근거해있다.”


월가가 정말로 탐욕에 근거해있다고 말한 사람은 내가 아니라 스테판 라파엘Stephen Raphael이다. 스테판 라파엘은 누구냐? 그는 지난달 붕괴한 월가의 은행, 베어 스턴즈Bear Stearns 이사회의 옛 구성원이다. 그럼 라파엘이 어디서 이렇게 말했을까? 거의 월가의 사보(社報)라 할 월 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에서였다. 라파엘의 요점은 무엇이었나? 그것은 회사의 붕괴를 설명하는 것(또는 변명하는 것?)이었다. 그는 “이러한 일은 어떤 회사에도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맞다, 정말로 그럴 수 있다. 그리고 그랬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동안에, 그 회사의 사장 지미 케인즈Jimmy Caynes는 태연하게(nonchalantly) 브리지 카드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 탐욕스런 은행가는 그렇게 현명치 않다. 결과적으로, 그는 재산의 대부분을 잃었다. 그리고 또 다른 탐욕스런 회사 JP모건 체이스는 독수리처럼 날아와 단기간에 엄청난 돈을 벌었다. 아, 우연히도, 약 1만 4천명의 베어 스턴즈 피고용자들은 직업을 잃었거나 곧 잃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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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5 01:40 2008/04/05 01:40
Posted by 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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